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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ha and Hyunhye 1000 and M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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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7월 18일
-412일
찬하와 현혜의 첫 만남
2019년 07월 20일
-410일
찬하와 현혜의 첫 데이트
민속촌 갔다가 라이온킹 봤다
2019년 07월 21일
-409일
롯데월드에서 하루 그리고 우리는 1일
2019년 07월 22일
-408일
현혜와 함께 연극 봤다
2019년 07월 24일
-406일
사랑의 교회 갔다가 같이 카페에서 재밌는 사진 찍었다
2019년 07월 27일
-403일
어머님 아버님 만나러 함양으로 고고!!
아직도 찬하에게 추억인 보리밥
2019년 07월 28일
-402일
국계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지리산 구경
막내처제는 아직도 우리가 이 날 처음 만났는지 기억을 못 한다
2019년 07월 30일
-400일
찬하는 다시 라스베가스로 가기 하루전
2019년 08월 06일
-393일
너무 보고 싶지만 우리는 믿음으로 버틴다
2019년 08월 14일
-385일
역사적인 6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
2019년 08월 24일
-375일
현혜가 미국 온다고 해서 이불깔고 자던 찬하는 침대를 샀다
2019년 10월 01일
-337일
현혜 라스베가스 도착!!
2019년 10월 02일
-336일
시차적응 따위는 없다
2019년 10월 04일
-334일
라스베가스에서 데이트
2019년 10월 05일
-333일
찬하 부모님과 첫 만남
O쇼는 너무 재밌었다
2019년 10월 20일
-318일
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으로 함께 보내는 현혜의 생일
2019년 11월 24일
-283일
다시 한국으로
2019년 11월 25일
-282일
남산타워
2019년 11월 26일
-281일
찬하 할머니와 함께
2019년 11월 30일
-279일
함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
우리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트리
2019년 12월 09일
-268일
다시 멀어져 있지만 사랑의 힘으로 버틴다
2019년 12월 23일
-254일
미국에서 다시 우리는 하나가 됐다
2019년 12월 26일
-251일
함께 떠나는 첫번째 미국여행
그랜드캐년
2019년 12월 27일
-250일
목표는 앤탤로프 캐년, 도착은 플래그스태프 눈썰매장
2019년 12월 28일
-249일
라스베가스에서 셀프 웨딩 촬영
2019년 12월 29일
-248일
현혜와 함께 얼바인으로 고고
2019년 12월 30일
-247일
짧지만 기억에 남는 엘에이 여행
2019년 12월 31일
-246일
디지니랜드에서 새해 캬운트다운
2020년 01월 03일
-243일
우리 결혼해요
2020년 02월 14일
-201일
발렌타인즈 데이를 한국에서
2020년 02월 16일
-199일
포항여행
2020년 02월 17일
-198일
롯데타워
2020년 02월 18일
-197일
현혜와 함께 서울구경
2020년 03월 25일
-161일
코로나를 뚫고 엘에이에서 만났다
비행기 떠나기 5시간 전에 비행기표 사기
2020년 03월 26일
-160일
켈리포니아 바다 구경
2020년 03월 29일
-157일
레드락 캐년 하이킹
2020년 03월 30일
-156일
우리동네 뒷 마당에서 바베큐
2020년 04월 27일
-128일
찬하 할머니 장례식
2020년 05월 01일
-124일
상견례
2020년 05월 02일
-123일
한강에서 라면 끓여 먹었다
2020년 05월 09일
-116일
함양에서 보내는 어버이날
2020년 05월 16일
-109일
현혜와 해운대 바닷가에서 보낸 즐거운 하루
2020년 05월 22일 - 2020년 05월 23일
-103일
서울에서 정리하고 함양으로 이사
그리고 어머님 생신
2020년 05월 29일
-96일
현혜 고모하고 단혜 처제랑 함께한 인천 여행
2020년 05월 31일
-94일
근혜 처제와 점심식사
2020년 06월 05일
-89일
대전에서 여행
2020년 06월 10일
-84일
따뜻한 포항에서 여행
2020년 06월 15일 - 2020년 06월 17일
-79일
함양에서 즐거운 시간
2020년 06월 19일
-75일
아침부터 준비한 웨딩촬영
2020년 06월 21일
-73일
부산 해운대 여행
현혜 브라이덜 샤워
날짜 기억이 안 남. 약 이때 쯤
2020년 07월 01일
-63일
찬하와 현혜는 이제 미국에서 삶을 함께 시작한다
2020년 08월 31일
-2일
단혜 처제와 근혜 처제랑 함께 하는 얼바인/엘에이 여행
2020년 09월 02일
+0일
우리 결혼했어요 그리고 에프터파티
2020년 09월 03일
+1일
현혜 가족과 베가스 구경
공원에서 고기 구워 먹기
2020년 10월 08일
+36일
우리 집을 소개합니다
2020년 11월 18일
+77일
우리 진짜로 결혼했어요
2020년 12월 05일
+94일
부부로 첫번째 여행
데스 벨리 네셔널 파크
2021년 02월 14일
+165일
미국에서 같이 보내는 발렌타인즈데이
2021년 03월
+180일
단순하지만 함께 있어서 재밌는 우리 하루
2021년 06월 04일
+275일
뉴욕주 버팔로가서 현혜가 보고 싶어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했다
2021년 06월 05일 - 2021년 06월 11일
+276일
짧은 시간이지만 우린 뉴요커
2021년 06월 13일
+284일
덥고 지친 워싱톤 디씨, 여행 잘 마무리 해서 다행이다
더 잘해주지 못해서 아쉬운 여행
2021년 06월 25일
+296일
둘째 처제랑 막내 처제랑 함께 간 그래드캐년 그리고 홀스슈밴드
2021년 09월 02일
+365일
첫번째 결혼기념일
스트래토스피어스
2021년 10월 05일
+398일
에어리아 15 데이트
2021년 10월 20일
+413일
내 생일보다 더 중요한 현혜의 생일
2021년 12월 05일
+459일
후버댐 구경 간 날
2022년 01월 30일
+515일
친구들과 피크닉
2022년 04월 12일
+587일
현혜 할머니 장례식
2022년 04월 17일
+592일
해운대 조개구이
2022년 04월 20일
+595일
단혜 처제 생일파티
2022년 04월 22일
+597일
다시 미국으로
2022년 05월 22일
+627일
줌으로 어머님 생신 파티
2022년 08월 30일
+727일
현혜 임신!!
2022년 09월 02일
+730
2주년 결혼기념일
2022년 09월 05일
+733일
찬하 외할아버지 장례식
그리고 짧은 한국 여행
2022년 09월 28일
+756일
교회 친구들과 산으로 여행
2022년 10월 14일
+772일
찬하 병원 할로윈 파티
2022년 11월 04일
+793일
젠더 리빌 파티
2022년 11월 11일 - 2022년 11월 17일
+800일
하와이 태교 여행
2023년 01월 20일
+870일
제인이 태교 사진
2023년 03월 10일
+919일
어머님 미국 도착
2023년 03월 16일
+925일
둘에서 셋으로
2023년 04월 24일
+964일
아버님 미국 도착
2023년 04월 30일
+970일
제인이 축복 기도
2023년 05월 29일
+1000일
결혼한지 1000일
우리에게 앞으로 어떤 멋진 일 들이 또 있을까?
사랑해 마이 러브